징후와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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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징후와 세기'는 아피찻퐁 위라세타쿨 감독의 2006년 영화로, 기억과 감정에 관한 영화를 목표로 제작되었다. 원래는 감독의 부모님을 다룬 자전적인 작품이 될 예정이었으나, 촬영 과정에서 수정되어 두 병원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기억과 현재의 삶을 탐구하는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이 영화는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고 수상했다. 특히 태국에서는 검열 문제로 논란이 일었으며, 감독은 검열에 항의하며 검열된 장면을 검은 화면으로 대체하여 상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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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후와 세기 - [영화]에 관한 문서 | |
---|---|
영화 정보 | |
제목 | 징후와 세기 |
원제 | แสงศตวรรษ (Saeng sattawat) |
감독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
제작 | 워터 바렌드레흐트, 시몬 필드, 마이클 J. 베르너, 키스 그리피스, 샤를 드 뫼, 판탐 통상,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
각본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
출연 | 난타랏 싸왓디쿨, 자루차이 이아마람, 소폰 푸카녹, 젠지라 퐁팟 |
음악 | 칸티 아난타간트 |
촬영 | 사욤브 묵딥롬 |
편집 | 리 차타메티쿤 |
배급 | 포르티시모 필름스, 스트랜드 릴리싱 |
개봉일 | 2006년 8월 30일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
상영 시간 | 105분 |
국가 | 태국 |
언어 | 태국어 |
기타 정보 | |
내레이터 | 리 차타메티쿤 |
2. 제작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은 방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는 마음에 관한 영화"이며, "사랑보다는 기억, 영원히 마음에 새겨진 감정에 대한 탐구"라고 밝혔다.[5] 영화의 초기 제목은 ''Intimacy and Turbulence''였으며, 태국 콘깬의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인 부모님의 이야기를 다룬 자전적인 작품으로 기획되었다. 그러나 배우 캐스팅과 촬영을 진행하면서 구상이 수정되어, 남녀 의사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감독의 부모님에게 헌정되었지만 40년 간격을 두고 두 병원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기억과 현재의 삶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6]
아피찻퐁 감독은 "부모님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배우들을 만나고 촬영 장소를 찾으면서 다른 이야기들이 결합되고 추가되었다"며, "그것을 제한하지 않고 어떤 방향으로든 흘러가도록 허용하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고 덧붙였다.[6]
2. 1. 초기 기획
영화의 초기 제목은 ''Intimacy and Turbulence''였으며, 태국 콘깬의 병원에서 일하는 감독 부모님의 이야기를 다룬 자전적 작품으로 기획되었다.[5] 그러나 감독은 배우 캐스팅 및 촬영을 시작하면서 구상을 수정했다. 이야기는 여전히 남녀 의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감독의 부모님에게 헌정되었지만, 40년 간격을 두고 두 병원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기억과 현재의 삶을 탐구한다.[6]2. 2. 감독의 의도
감독은 ''방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는 마음에 관한 영화"라며, "사랑보다는 기억, 영원히 마음에 새겨진 감정에 대한 탐구"라고 밝혔다.[5]또한 "부모님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배우들을 만나고 촬영 장소를 찾으면서 다른 이야기들이 결합되고 추가되었다. 그것을 제한하지 않고 어떤 방향으로든 흘러가도록 허용하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6]
2. 3. 캐스팅 및 촬영
감독은 ''방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는 마음에 관한 영화입니다. 반드시 사랑에 관한 것은 아니고, 기억에 관한 것입니다. 영원히 마음에 새겨진 감정에 관한 것이죠."라고 말했다.[5]원래 제목은 ''Intimacy and Turbulence''였으며, 태국 콘깬에서 병원을 운영했던 의사인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다룬 자전적인 작품이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감독은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촬영을 시작하면서 초기 구상을 수정했다. 이야기는 여전히 남녀 의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감독의 부모님에게 헌정되었지만, 40년 간격을 두고 두 병원을 배경으로 하며 주인공들의 기억과 현재의 삶을 탐구한다.
아피찻퐁은 인터뷰에서 "부모님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다른 이야기로 번져 나갔습니다. 배우들을 만나고 촬영 장소를 찾으면서 다른 이야기들이 결합되고 추가되었습니다. 그것을 제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떤 방향으로든 흘러가도록 허용합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라고 말했다.[6]
3. 등장인물
영화의 주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 난타랏 사와디쿨 - 또이 박사
- 자루차이 이아마람 - 넝 박사
- 누 님솜분 - 토아
- 소폰 푸카녹 - 난초 전문가 눔
- 젠지라 퐁파스 - 파 제인
- 아르카네 체르캄 - 플레 치과의사
- 삭다 깨우부디 - 삭다 스님
- 신 깨우팍핀 - 늙은 스님
3. 1. 주연
- 난타랏 사와디쿨 - 또이 박사
- 자루차이 이아마람 - 넝 박사
- 누 님솜분 - 토아
- 소폰 푸카녹 - 난초 전문가 눔
- 젠지라 퐁파스 - 파 제인
- 아르카네 체르캄 - 플레 치과의사
- 삭다 깨우부디 - 삭다 스님
- 신 깨우팍핀 - 늙은 스님
3. 2. 기타
4. 영화 평론
이 영화는 로튼 토마토와 메타크리틱 등의 평점 사이트에서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7][8] 스크린 데일리는 영화의 기술적인 측면은 칭찬했지만, 수수께끼 같고 내용 전개가 없는 점을 언급했다.[9]
4. 1. 비평적 수용
이 영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44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89%의 "신선도" 등급을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7.60/10이다. 웹사이트의 비평적 합의는 "이야기 방식은 거의 없지만, 아피찻퐁 위라세타쿨의 ''징후와 세기''는 감동적이고 매혹적인 회고록이다."[7]라고 밝히고 있다. 메타크리틱은 7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71점을 부여했다.[8]''스크린 데일리''는 영화의 기술적인 측면을 칭찬하면서도 수수께끼 같고 존재하지 않는 내러티브에 주목했다.[9]
4. 2. 주요 매체 리뷰
이 영화는 44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로튼 토마토에서 89%의 "신선도" 등급을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7.60/10이다.[7] 웹사이트의 비평적 합의는 "이야기 방식은 거의 없지만, 아피찻퐁 위라세타쿨의 ''징후와 세기''는 감동적이고 매혹적인 회고록이다."라고 밝히고 있다.[7] 메타크리틱은 7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71점을 부여했다.[8]스크린 데일리는 영화의 기술적인 측면을 칭찬하면서도 수수께끼 같고 존재하지 않는 내러티브에 주목했다.[9]
5. 수상 및 평가
영국 영화 협회의 ''사이트 & 사운드'' 2007년 연말 설문 조사에서 ''징후와 세기''는 다른 4편의 영화와 함께 공동 7위를 기록했다.[10] 2007년 최고의 영화에 대한 여러 평론가들의 톱 10 목록에도 등장했다.[11] 2009년 11월에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 시네마테크가 60명 이상의 국제 영화 역사학자, 기록 보관자, 큐레이터 및 프로그래머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 10년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었고,[12] BBC가 2016년에 실시한 2000년 이후 최고의 영화 설문 조사에서는 60위를 기록했다.[13]
5. 1. 영화제 상영 및 수상
베니스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또한 뉴욕 영화제, 토론토 국제 영화제, 런던 국제 영화제, 밴쿠버 국제 영화제, 시카고 국제 영화제, 도쿄 필름엑스, 부산 국제 영화제,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타이페이 금마장 영화제, 홍콩 국제 영화제, 메릴랜드 영화제, 멜버른 국제 영화제 등에서도 상영되었다.2007년 홍콩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에서 이 영화는 리 차타메티쿨에게 편집상을 안겨주었다. 또한 감독상과 촬영상 후보에도 올랐다.
5. 2. 주요 영화 목록 선정
영국 영화 협회의 ''사이트 & 사운드'' 2007년 연말 설문 조사에서, ''징후와 세기''는 다른 4편의 영화와 함께 공동 7위를 기록했다.[10] 2007년 최고의 영화에 대한 여러 평론가들의 톱 10 목록에도 등장했다.[11]
2009년 11월, 토론토 국제 영화제 시네마테크가 60명 이상의 국제 영화 역사학자, 기록 보관자, 큐레이터 및 프로그래머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 10년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었다.[12]
BBC가 2016년에 실시한 2000년 이후 최고의 영화 설문 조사에서 ''징후와 세기''는 60위를 기록했다.[13]
6. 태국 내 검열 논란과 반응
《징후와 세기》는 2007년 4월 19일 방콕 개봉 예정이었으나, 태국 검열 위원회의 삭제 요구로 무기한 연기되었다. 2008년 4월 파라곤 시네플렉스에서 검열판으로 개봉되었는데, 아피찻퐁 위라세타쿨 감독은 이에 항의하여 검열된 장면을 검은 화면으로 대체하고, 관객들에게는 삭제된 장면을 볼 수 있는 URL을 제공하는 등 태국 내 검열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높였다.
아피찻퐁은 방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내 작품을 내 아들딸처럼 대한다"며 검열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1] 그는 검열관 위원회가 덜 제한적이기를 바라며 영화를 다시 제출했지만, 위원회는 오히려 삭제 장면을 추가했고, 결국 그는 검열에 동의했지만 이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18] 그는 "이것은 나의 축적된 분노를 드러낼 마지막 기회였다"라고 말했다.[25]
검열된 영화는 총 15분이 잘려나갔으며, 가장 긴 검열 장면은 7분이었다.[23][24] 티켓 판매 수익 일부는 태국 영화 재단에 기부되었고, 극장에서는 태국 검열의 역사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개최되기도 했다.[18][26] 아피찻퐁은 검열된 영화 인쇄본을 태국 국립 영화 보관소에 기증할 의향을 밝혔다.[19]
6. 1. 검열 요구와 상영 중단
2007년 4월 19일 방콕에서 개봉될 예정이었던 《징후와 세기》는 태국 검열 위원회가 4개 장면에 대한 삭제를 요구하면서 상영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문제가 된 장면은 다음과 같다.[29]- 의사가 병원에서 음주하는 장면
- 의사가 병원에서 키스하는 장면
- 승려가 기타를 연주하는 장면
- 승려가 원격 조종 비행 접시를 가지고 노는 장면
감독 아피찻퐁 위라세타쿨은 검열 요구를 거부하고 자국 내 배급을 취소했다. 그는 방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영화 제작자로서 나의 작품을 내 아들딸처럼 대한다. 사람들이 좋아하든 혐오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내가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면 (상관없다). 만약 내 작품이 어떤 이유로든 그들의 나라에서 살 수 없다면, 그들을 자유롭게 하라. 시스템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들을 훼손할 이유는 없다. 그렇지 않으면 예술을 계속 만들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다.[1]
이후 2008년 4월 방콕의 파라곤 시네플렉스에서 검열판으로 개봉되었는데, 아피찻퐁은 검열에 항의하는 의미로 문제가 된 장면들을 검은 화면으로 대체했다.[29]
6. 2. 검열된 장면
2007년 4월 19일, 방콕에서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징후와 세기''에 대해 태국 검열 위원회는 다음 4개 장면에 대한 삭제를 요구했다.[29]- 의사가 병원에서 음주하는 장면
- 의사가 병원에서 키스하는 장면
- 승려가 기타를 연주하는 장면
- 승려가 원격 조종 비행접시를 가지고 노는 장면
아피찻퐁 위라세타쿨 감독은 검열 요구를 거부하고 태국 내 배급을 취소했다.[29] 그는 "영화 제작자로서 나의 작품을 내 아들딸처럼 대한다"며, "시스템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들을 훼손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1] 이후 2008년 4월, 방콕의 파라곤 시네플렉스에서 검열판이 개봉되었는데, 검열된 장면은 검은 화면으로 대체되었다.
6. 3. 검열 반대 운동과 새로운 영화법
아피찻퐁 위라세타쿨 감독은 검열에 반대하며, 다른 감독들과 함께 자유 태국 영화 운동을 결성했다. 이들은 태국 국회에서 논의된 영화 등급 제도에 대해 "우리는 국가가 영화를 금지할 권리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16] 이 법안은 1930년 영화법을 대체하는 것으로, 제한적인 등급 구조를 포함하면서도 "사회 질서와 도덕적 품위를 훼손하거나 혼란스럽게 하거나 국가 안보나 국가의 자존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간주되는" 영화를 검열하고 금지하는 정부의 권한을 유지했다.[15]문화부 문화 감시 부서의 라다 탕수파차이 국장은 태국 영화 관람객들이 "무식"하기 때문에 등급 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17] 이러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영화 등급 법은 2007년 12월 20일에 통과되었다.
새로운 영화법 통과 후, 아피찻퐁은 검열관 위원회가 덜 제한적이기를 바라며 영화를 다시 제출했지만, 위원회는 이전에 삭제를 명령했던 4개의 장면 외에 2개의 장면을 추가로 삭제하라고 명령했다. 결국 그는 영화를 검열하는 데 동의했지만, 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18]
6. 4. 검열판 상영과 반응
2008년 4월 방콕의 파라곤 시네플렉스에서 검열판으로 개봉되었다. 아피찻퐁 위라세타쿨은 검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검열된 4개의 장면을 검은 화면으로 대체했다.[29]상영회에서는 티켓 구매자들에게 잃어버린 장면의 스틸 사진과 YouTube에서 볼 수 있는 URL이 담긴 엽서가 전달되었고,[21][22][24] 영화 관람객의 불만 사항에 따라 극장에서는 장면 누락을 설명하는 표지판을 게시했다.[25]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는 태국 영화 재단에 기부되었으며, 재단은 또한 극장에서 태국 검열의 역사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했다.[18][26]
7. DVD 출시
《'''징후와 세기'''》는 스트랜드 릴리징에서 2008년 1월 15일에 1 지역 DVD로 출시되었다.
영국 영화 협회에서 제작한 《'''징후와 세기'''》의 영국 DVD (2 지역)는 2008년 6월 30일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징후와 세기'''》 프랑스 DVD는 [http://www.survivance.net 서바이방스]에서 출시되었으며, 특별 부록으로 《'''빛나는 사람들'''》이 수록되어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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